잊지 않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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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
무서운 법이 곧 시행된다고 하더라. 그래서 결국 블로그 전 글을 다 뒤집어 비공개, 삭제. 등등등 갖은 칼질을 통해서 위험을 피해보고자 노력을 했다. 그런데 지우면서 씁슬한 기분이 든다. 많이 긴 시간은 아니지만, 벌써 5-6년 가량 블로그를 유지하면서 적었던 글들이 이상해지고 말았다. 필요에 의해서 가져다 쓴 사진, 가사 등. 지워야 할 것이 너무도 많더라.

물론 아무 의식없이 사용했을지도 모르겠다. 아직도 그런 부분은 생활과 행동에 베어있을 텐데. 과연 어떻게 될지. 7월이 걱정이다.

아마도 블로그엔 내가 찍은 사진, 영상. 내가 적은 글만을 올리게 될 것 같다. 무서운, 법의 테두리를 지키는 일. 그 법이 정말 원 저작권자의 이익을 보장해주는 법이길 빌어본다. 그저 억압의 도구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법이라면, 그들은 정말 답이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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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참 9시즌에서 재미나게 진행이 되다가.. 반장님이.. 반장님이 그만두셨다.. -ㅅ- 그러다가 에피소드에 등장한 한 교수님이 CSI lv.1로 참여.. 왠지 독특한 케릭터가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. :)

-- 실은 별로 할 것이 없어서.. 놀다가. /쿨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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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증
이상하게 짜증도 쉽게 나고.. 스트레스가 쌓여만 가는 건가. 쓸데없는 데에 평정심을 잃을 필요도 없는데 어쩜 이리도 나약한데다 무기력한지. 쓸데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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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고 싶어x3.
요즘 보고 있는 일본 드라마. 제목이 참 마음에 와닿아버렸다.

- 나도 戀がした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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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에서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보고는 맘에 쏙 들었던 영화. 박보영이 나온다는 건 소개때 들었는데, 기억속에 뭍혔다가 오프닝에서 자막보고 나오는지 알았다. 이 전에 과속 스캔들 보기도 했지만, 아무튼. 요즘 여동생 대세로는 박보영, 김연아!

외로운 때에 참 어여쁜 배우가 귀엽게 놀아주니 그저 그거라도 보면서 놀아야지. 어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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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삽입 이미지

히가시노 게이고, 용의자 X의 헌신은 전부터 꼭 보고 싶었던 책.

새로 산 휴대폰 베터리 하나가 불량품이라 매장으로 교환받으러 나갔으나 매장 아저씨가 때마침 없던터라 시간 떼울 생각으로 서점으로.. 근데 아저씨는 안오고 돌아오는 길에 들려진 건 책 두 권.

-- 운동삼아 돌아오는 길에는 걸어보았는데 아직 20분 이상은 걷기가 어렵다는 걸 새삼 느꼈다. 그리고 주치의가 6개월간 뛰지 말라는 말을 이제야 이해했다. 뛸 수가 없는 거였다. 흑, 체중 실리면 제대로 묵직해서 그대로 무너질 듯한 느낌. 시간이 해결하겠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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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박 30일.
긴 휴가가 시작입니다. 후.. 건강해집시다! :(

어쩌다보니 고급 병실에 누워서 인터넷까지 하고 있습니다. 이렇게 될 줄은 전혀 몰랐지만, 수술해야 하는거라고 하니 일단 수술하는거죠 뭐. 내일 수술임에도 아직 수술시간은 모르고 있는 입장이지만, 그래도 내일 하겠죠. 뭐.

일단 수술하고 몸조리가 제일이겠지만, 봄이라 그런지 뒤숭숭하면서도 설레는 느낌은 참 애매합니다.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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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.. 그러니까 복귀하고 뭐 어쩌다보면, 밖에 나와 있겠네요.. 참으로 애매모호한 상황.. -ㅅ-

헉. 그냥 헉이다. 군대에 와있는 도중에 이런 법이 어디있는지. 갑작스런 미니앨범. 달랑 두 곡이지만, 그래도 앨범이 어디냐는 생각이다. 어흑흑. 내년에 정규 앨범을 내려고 한다는데 기다려진다. 비록 안에 있어서 바로는 못구하겠지만, 그래도 좋구나! 오늘은 앨범사러 나가야 하나!! 아흑흑. 좋구나 좋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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