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지 않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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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는 끝..
짧은.. 그래도.. 몹시도 길게..
연휴를... 보냈다.. 인터넷이란것도.. 컴퓨터도..
그렇게 멀어지고.. 그나마 연락이 될 핸드폰도...
그렇게 멀리하고.. 연휴를 보냈다..
연휴가 시작하기 전.. 몹시.. 피곤해서.. 아마.. 다 귀찮았나보다..
어제 저녁은.. 오랜만에... 기운차린 모습으로!
그렇게 즐겁게 대화했는데..
나보다 그 아이가.. 그런 이야기를 먼저 꺼내서..
왠지.. 다시 침울해졌지만..
'약속'이 있으니까.. 기운내야한다..
무엇보다.. 그 아이와... '약속'이니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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