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지 않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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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합니다.
어쩌다보니 고급 병실에 누워서 인터넷까지 하고 있습니다. 이렇게 될 줄은 전혀 몰랐지만, 수술해야 하는거라고 하니 일단 수술하는거죠 뭐. 내일 수술임에도 아직 수술시간은 모르고 있는 입장이지만, 그래도 내일 하겠죠. 뭐.

일단 수술하고 몸조리가 제일이겠지만, 봄이라 그런지 뒤숭숭하면서도 설레는 느낌은 참 애매합니다.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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