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/09/25 01:02 :: Text/끄적거림
찬바람이 슬쩍 불기 시작한 가을이 며칠새 와 있었다. 봄부터 여름이 끝나갈 무렵까진 이런 생각을 거의 하지 않지만, 겨울이 가까워지면 쉬이 손이 차가워지기에 이런 생각을 가끔 하게된다.
컴퓨터를 하고 있다보면 손이 전체적으로 차가워져서는 움직이기 조금 딱딱하다랄까..? 딱딱하다고 하기엔 좀 그렇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은 아닌 그런 느낌.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; 그런 느낌이 특히나 겨울에는 심하게 든다는 것,
그래서 생각한게 내 손이 찬걸까.. 라는 생각인데,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내가 만져보기엔 차갑지 않은 그런 상태라는 것이다. 내가 만져본 것이기에 확신은 가질 수 없지만, 그렇게 차가운 편은 아니란 거다.
뜬금없이 이런 생각을 하게된건, 그냥 누가 지나가는 말로 "손이 따뜻한 사람이 좋아." 라는 말이 생각났기 때문이랄까..? 뭐, 꼭 그런 것만은 아니지만.. 영향을 주긴 했을 거다. 아직 다른 누군가 내 손이 따뜻한지, 차가운지 확인해주지 않았기 때문에, 알 수 없다. 라는 결론을 그냥 내려놓는다.
그냥 화장실 다녀오다가 손이 차가워진 것 같아, 따뜻한 물로 손 씻고 따뜻해진 그 기운으로 그냥 내려적는 글이다.
혹시라도 말이죠, 나중에 제 손을 잡게되시는 분,
꼭, 말해주세요. 따뜻한 손인지, 차가운 손인지,
그것보단, 빨리 나타나시길.. 올해도 달님께 빌었다구요.
컴퓨터를 하고 있다보면 손이 전체적으로 차가워져서는 움직이기 조금 딱딱하다랄까..? 딱딱하다고 하기엔 좀 그렇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은 아닌 그런 느낌.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; 그런 느낌이 특히나 겨울에는 심하게 든다는 것,
그래서 생각한게 내 손이 찬걸까.. 라는 생각인데,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내가 만져보기엔 차갑지 않은 그런 상태라는 것이다. 내가 만져본 것이기에 확신은 가질 수 없지만, 그렇게 차가운 편은 아니란 거다.
뜬금없이 이런 생각을 하게된건, 그냥 누가 지나가는 말로 "손이 따뜻한 사람이 좋아." 라는 말이 생각났기 때문이랄까..? 뭐, 꼭 그런 것만은 아니지만.. 영향을 주긴 했을 거다. 아직 다른 누군가 내 손이 따뜻한지, 차가운지 확인해주지 않았기 때문에, 알 수 없다. 라는 결론을 그냥 내려놓는다.
그냥 화장실 다녀오다가 손이 차가워진 것 같아, 따뜻한 물로 손 씻고 따뜻해진 그 기운으로 그냥 내려적는 글이다.
혹시라도 말이죠, 나중에 제 손을 잡게되시는 분,
꼭, 말해주세요. 따뜻한 손인지, 차가운 손인지,
그것보단, 빨리 나타나시길.. 올해도 달님께 빌었다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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