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지 않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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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마스.. 그때 그 아기가 사는.. 그 집을.. 갔었다..
어쩌다.. 그 다음날.. 집으로 내려왔다..
그냥.. 같이 무언가.. 했다는게.. 몹시도 기분이 좋았던.. 그 한 때였다..
그냥.. 기분이 마냥.. 좋아지게 해주는.. 그 아이가.. 그 존재가.. 난..

"너무나.. 고맙고.. 소중하다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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