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/11/12 09:45 :: Text/끄적거림
오랜만에 쓰는 글이다. 토요일의 아침, 대학생이고 이번 학기에는 주4파이기에 휴일은 어제부터였다. 얼마전 전역하고 나온 선배가 놀러와서 가볍게 맥주 한 잔, 그리고 수다. 잤어야하는데 술먹고 완전히 술이 깨버리면 잠을 전혀 잘 수 없는 그런 정신으로 만들어지기에, 잠은 안자고 그냥 어찌어찌 하루를 버티어냈다.
아는 분들의 싸이를 한참 옮겨다니면서 사진을 보고 있다가 요즘에 들어서 사진을 못찍는다. 혹은 안찍고 있구나. 라는 생각이 버뜩 들었다.
카메라를 약 8개월 정도 가지고 있지 않았었던게 문제인지, 막상 들고 나가도 셔터를 몹시도 아끼게 되었다. 물론 이게 나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, 뭐랄까. 전보다는 확실히 덜 찍는다. 전이라면 더 찍었을 터인데 말이다.
그냥 잡담, 결론은 그렇다.
나태하다.
그래서 조금 더 열심히 움직여보려고 생각중이다.
아는 분들의 싸이를 한참 옮겨다니면서 사진을 보고 있다가 요즘에 들어서 사진을 못찍는다. 혹은 안찍고 있구나. 라는 생각이 버뜩 들었다.
카메라를 약 8개월 정도 가지고 있지 않았었던게 문제인지, 막상 들고 나가도 셔터를 몹시도 아끼게 되었다. 물론 이게 나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, 뭐랄까. 전보다는 확실히 덜 찍는다. 전이라면 더 찍었을 터인데 말이다.
그냥 잡담, 결론은 그렇다.
나태하다.
그래서 조금 더 열심히 움직여보려고 생각중이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