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지 않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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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대 사람
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..
알 수 없는 이런 관계라면,
넌 어떻겠니..?
그렇다고, 전처럼 그래버린다면,
안되니까.

열심히 참아와았는데..

왜 이젠, 너가 시작하려 하는데..!?
난 그저 아무것도 못하는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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