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지 않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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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..
새벽.. 1시 58분.. 1초가 더 흐르기 전에..
전화기를 붙잡고.. **** 그 아이의 집으로.. 전화를 걸었다.
신호음이 한번이 채 가기전에..
그렇게 듣고 싶었던 그 아이의 목소리가 들린다..
그렇게.. 48분.. 54초라는 시간동안..
계속 된.. 이야기..
그 아이.. "너랑 통화하면서.. 우울했던적 없는거 같애.." 라는.. 한마디에..
또.. 설레였다.... 착각에 빠져드는것 같다..
그 아이게는.. 난.. 친구인것인데.. 난.. 난..
그 아이에게.. 좀더.. 좀더.. 가까운 관계이길.. 그렇게 원한다..
그 아인.. 내가 좀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길 원한다 했지만..
난.. 그 아이가.. 조금만 더 내 옆에 더 있었으면..
그냥.. 함께임이.. 그렇게.. 좋은데..
그렇게 그냥 옆에 있으며.. 난.. 즐겁고.. 행복한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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