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강하고 당연히 시작되어야할 수강정정기간, 그러나 몇 학기 전부터 첫 주 시작과 함께 시작되지 않고 그 다음주 월-수로 일정이 바꿔져 버렸다. 덕분에 방학동안 폐강되고, 안그래도 엉망인 학교 행정 속에서 듣고 싶은 과목은 듣지도 못하고, 폐강이 되어도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첫 주 수업을 들어야 한다.
확인하는 방법이야 있지만, 이젠 그런 위험한 과목은 신청하기 전에 교수님께 연락드려서 폐강은 안되었는지 여쭈어보고 신청해야 하는건가. 막상 그 전에 듣고 싶어서 신청했다가 폐강이면, 무조건 기다려야 한다.
폐강이 되어도 수강생 시간표에서는 사라지지도 않고, 강의실 배정표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이런 행정, 좀 바꿔야 하지 않으려나? 거기다 굳이 잘 시행하던 수강정정기간을 왜 옮겨서 학생들을 더 힘들고 피곤하게 하는 건지. 아니 우선 왜 그걸 미룬건지 저의가 궁금하다.
덧 : 결국 학교 수학과 교수님들은 이번 정정기간까지 유예기간으로 두기로 하셨다. 문제는 앞으로 계절학기를 들으면서 다음학기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할지 모르는 학생은 한 학기를 더 기다려서 수강신청을 하고 수업을 들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. 미리 그 다음 과목을 신청한다면 이수할 경우 들을 수 있지만, 이수가 실패하면 들을 수 없고, 이수 실패를 걱정해서 같은 과목으로 신청하면 이수를 한 경우에는 정정해서 빼는 것만 되니까, 다시 한 학기를 기다려야 한다. 뭐, 잘 이수하면 언제나 문제가 될 수 없지만, 나에게 수학과목들은 그렇게 한번에 이수할 수 있는 과목들이 아니기에 문제다.
확인하는 방법이야 있지만, 이젠 그런 위험한 과목은 신청하기 전에 교수님께 연락드려서 폐강은 안되었는지 여쭈어보고 신청해야 하는건가. 막상 그 전에 듣고 싶어서 신청했다가 폐강이면, 무조건 기다려야 한다.
폐강이 되어도 수강생 시간표에서는 사라지지도 않고, 강의실 배정표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이런 행정, 좀 바꿔야 하지 않으려나? 거기다 굳이 잘 시행하던 수강정정기간을 왜 옮겨서 학생들을 더 힘들고 피곤하게 하는 건지. 아니 우선 왜 그걸 미룬건지 저의가 궁금하다.
덧 : 결국 학교 수학과 교수님들은 이번 정정기간까지 유예기간으로 두기로 하셨다. 문제는 앞으로 계절학기를 들으면서 다음학기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할지 모르는 학생은 한 학기를 더 기다려서 수강신청을 하고 수업을 들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. 미리 그 다음 과목을 신청한다면 이수할 경우 들을 수 있지만, 이수가 실패하면 들을 수 없고, 이수 실패를 걱정해서 같은 과목으로 신청하면 이수를 한 경우에는 정정해서 빼는 것만 되니까, 다시 한 학기를 기다려야 한다. 뭐, 잘 이수하면 언제나 문제가 될 수 없지만, 나에게 수학과목들은 그렇게 한번에 이수할 수 있는 과목들이 아니기에 문제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