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지 않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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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몇번째 인지, 이 곡만 리스트에 올려놓고 반복해서 듣고 있다. 후배녀석들 옆에서 자고있고 스피커도 없어서 그냥 이어폰으로 듣고 있는 이 노래. 그냥 노래나 듣자고 실행한 윈엠프에서 그냥 제목이 눈에 들어서 이 곡만 놓고 전부 삭제. 그냥 왠지 오늘 기분에 잘 맞는다.

이루마씨 노래를 많이 들어온건 아니지만 역시, 좋다. 뉴에이지는 거의 다 좋아하는 것 같다.

요즘에 자꾸 하루를 늦게 마무리 지으며 지내니까 몸도 마음도 조금, 평소보다 더 지친 것 같다. 왠지 모르게 이 노래, 기운도 나기도 하는데.. 조금 쳐지기도 한다.

May be 라는 제목이 주는 느낌이.. 두 가지, 모두 나에게 다가오기 때문일까..!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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